와이브레인은 110억원 규모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세라젬 인터베스트 KT&G(79,800 +0.13%)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세라젬과 KT&G는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두 기업은 앞으로 전자약 관련 사업에 대해 와이브레인과 협력할 계획이다. 와이브레인은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기술성 평가를 완료한 후 연내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링크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2233326i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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