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와이브레인 YTN 사이언스 다큐 촬영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이브레인입니다 

저번 KBS1 촬영에 이어, 이번엔 YTN사이언스 제의가 와서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뇌과학에 대한 관심도가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다는게 실감이 납니다 (저만 느끼나요? 하하)

 

뇌과학이라는 분야가 흥미로우면서도 사실 어려운 분야잖아요, 그래서인지 PD님도 시청자의 관점으로 상당한 부분들을 고려하시면서 감독하셨어요

 

 

 

 

 

 

촬영 전 와이브레인의 재산(?)들을 세팅해놨습니다

마인드 스팀, 마인드 스캔, 폴라, 두팡 모두 와이브레인 전자약 패밀리죠.

 

 

 

 

 

 

정리하느라 열이 올라서 선풍기로 식히고 있는 모습입니다

 

 

 

 

 

 

EEG 측정 화면! 이 측정 데이터 모니터를 볼때면 뇌파 검사를 해보고 싶어져요 🤣 

내 집중력은 얼마나 될지, 내 뇌파 흐름이 어떤지 확인해보고 싶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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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현장

 

모니터링 화면을 향해 촬영 중인 모습

 

 

 

촬영 중 와이브레인의 이기원 대표님과 옆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직원분들의 모습이네요 :)

 

 

 

 

직원분들 모두 지난번 KBS1 촬영 때 무척 더우셨나봐요 (ㅋㅋㅋ) 

선풍기가 필수템이 되어버린...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 인터뷰 촬영 현장

 

 

대표님 단독 인터뷰 촬영도 몰래 담아봤고요

 

 

 

 

대표님을 바라보는 직원분의 따뜻한(?) 뒷모습도 담아봤습니다.

방송에서 인터뷰 장면이 나올 때 이 뒷모습이 자꾸 생각날 것만 같아요 😁

 

 

 

 

출처 : 애플tv 닥터 브레인 홈페이지

 

 뇌과학이라는 분야에 대한 관심이 전보다 많아지고 있어요. 뇌과학 소재를 다루는 드라마가 나오고, 뇌과학 문화 행사가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초고령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는 국내 상황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젊은 층의 코로나 블루 확산세들이 뇌과학의 중요성을 대두시킨 것이죠. 나이 불문하고 몸과 마음을 케어하는 건 무척 중요하고 필요한 과정입니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뇌과학은 지속적으로 발전되어야 할 분야임은 틀림없습니다. 일반인들에게도 뇌과학이라는 분야가 생소하게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지금도 와이브레인은 우리 모두와 발맞춰 성장하고 있습니다.